벌써, 낼이면 여길 떠난다니~ 넘×3~ 아쉬워요~ 코로나로 인해 취소할까 했는데~ 취소 안하고 오길 정말 잘했어요~ 펜션도 깨끗하고~ 일단 온수,냉수 잘 나오고~ 막히는 것 없어서 완전 좋았어요~ 또 10살 우리 아이는(남) 마당에서 도마뱀, 개구리, 사슴벌레, 여치, 귀뚜라미, 반딧불이등 다양한 곤충을 보고~ 잡고~ 관찰하고~ 혼자서도 즐겁게 보냈어요~ 특히 밤마다 날아다니는 반딧불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~ 동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완전 강추합니다~~ 마음 한가득 행복한 추억만 가득 안고 갈 수 있게 해준 후니미니 사장님~ 감사합니다~ 다음에도 또 올게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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